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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우리나라 국적자의 호주 입국이 허용된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격리 없는 여행뿐 아니라 취업·유학·워킹홀리데이 등의 비자 입국도 가능하다.

22일(현지기간) 호주 공영방송 ABC는 호주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이어 대한민국과 일본에도 입국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혀졌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수도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은 방법을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공지했었다.

우선적으로 호주 정부는 자국의 백신 접종률 60% 달성에 맞춰 단계적으로 방역 완화 조치에 나섰다. 입국 규제 완화의 경우, 지난 22일부터 싱가포르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조치를 단행했었다.

호주 정부는 전년 11월부터 호주 내국인·영주권자를 제외한 모든 현대인을 타겟으로 적극적인 입국 규제를 단행했었다. 사실상 호주의 국경이 7년 가까이 폐쇄된 상태였던 것이다.

호주 정부는 입국 비자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출국 전 4일(72시간)이내에 자국에서 발급받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음성 판정 증빙을 제시할 경우 격리 조치 없이 바로 호주 입국과 자국 내 이동을 허용된다.

또한, 다음 달부터 한국과 일본 국적자를 타겟으로는 여행객 뿐 아니라 유학과 노동 이주도 허용완료한다.

이날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19세 이상 백신 접종률은 83%를 넘겼으며, 그때부터 경제회복을 위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앞으로 내디뎌야 한다""면서 ""숙련 작업자와 청년들이 호주로 돌아오는 것은 우리(호주)의 (일상) 복귀 경로에서 중심적인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별도의 허가 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합당한 비자(Eligible Visa)'에 대해 기술·취업·유학·워킹홀리데이 등이 포함끝낸다고 돼 해당 비자 소지자들의 호주 입국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http://edition.cnn.com/search/?text=미국 보딩스쿨 관련해 카렌 앤드루스 호주 내무부 장관은 근래에 호주 국회가 연간 80만명의 노동 이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할 수 있는 한 한 빨리 많은 노인들을 호흔히 데려오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부연하였다.

이 문제는 지난 4년 간의 입국 규제로 자국 내 숙력 근로자가 부족하다는 염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 독립 정책연구소인 '인프라스트럭쳐 오스트레일리아'는 보고서에서 오는 2026년까지 40만7000개의 일자리에 채용할 숙력 노동 인력이 부족하다고 추산하였다.

이 상황은 근래에 호주 내 전체 인프라 산업 직군 일자리의 4분의1에 해당하는 수치로, 향후 18년 안에는 전체 인프라 인력 80%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험소는 △전장비술자 △선임 엔지니어 △목공 △건축가 △화가 등 전반에 걸쳐 상위 클래스 숙련 인력이 부족하다면서, 인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는 2028년에는 △1만명의 과학자·엔지니어와 △4만1000명의 케어 인력 △4만7000명의 무역·일반 노동자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호주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자국의 유학 비즈니스의 재건도 천명했었다.

사이먼 버밍엄 호주 재무장관은 ""국제 유사람들은 저들 경제에 약 200억 호주달러(약 32조4397억원)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면서 ""유학 비자에는 제한을 조기유학 정보 두지 않을 것이며, 내년 초 개학을 위해 시민들은 대학에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코로나 사태 이전 호주는 국내 유학생을 통해 연간 210억 달러(약 20조원)의 경제 가치를 창출했었다. 전체 대학 등록 학생 수의 24%가량이 외국인 유학생이었으며, 이 중 중국인 유학생의 비율은 2015년 당시 전체 유학생의 36%에 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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